나만의 뉴스일기장은 창작을 위한 어떤 형태로도 될 수 있어요! 시를 쓴다면 시집이 되고, 그림을 그리면 캔버스가 될 수 있답니다~ 지난 참가자들은 어떤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었을까요? 함께 확인해요!! 첫 번째, 나만의 자작시를 지어요! 산문보다는 좀 더 간결하게 뉴스에 대한 내 생각을 전달하고 싶다면? 비유를 통해 자신의 감상을 시로 창작해요!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넓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뉴스일기를 통해 시인으로 거듭날 수 있어요~ 두 번째, 뉴스와 관련된 인물을 직접 인터뷰해요! 뉴스를 꼼꼼히 읽는 것이 뉴스일기의 첫 번째 단계라면, 이 뉴스가 진짜인지 팩트체크를 하는 것은 그다음 필수 단계예요! 직접 뉴스와 관련된 인물을 인터뷰하며 팩트체크하고, 뉴스 리터러시를 실천할 수 있답니다~ 세 번째, ..

뉴스를 읽고 나서 주변의 누군가가 떠오른 적은 없나요? 좋은 기사를 읽고 여러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싶지는 않았나요? 뉴스일기를 작성할 때도 가족, 친구들, 선생님 등 동료들과 함께한다면 풍성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어요! 첫 번째, 뉴스 속의 주제로 함께 토론을 해봐요! 가끔 뉴스를 접하다 보면, 상반된 의견을 띠는 주제들이 있는데요. 내 입장을 정하고 고수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찬성과 반대 의견 양쪽 입장을 동시에 뉴스일기에 작성하고 고려한다면, 세상에 대한 이해의 깊이가 더 깊어질 거예요! 두 번째, 뉴스를 보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봐요! 뉴스일기에는 기사를 보고 든 내 생각을 자유롭게 적을 수 있어요. 하지만, 더 많은 사람과 생각을 나누면 어떨까요? 뉴스일기 속 더 다양한 생각의 꽃이 피어날 거예..

뉴스일기를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채우는 방법! 새하얀 일기장에 나의 생각을 마음껏 그림으로 그리는 거예요~ 기존 참가자들은 뉴스일기에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무엇을 그리면 좋을지 함께 알아보아요. :) 첫 번째 방법은 그림일기 작성이에요! 그림일기란? 기록하고 싶은 순간을 그림 위주로 작성하는 것을 뜻하는데요. 뉴스일기에서 그림일기 작성하는 것 어렵지 않아요! 뉴스를 보고 든 생각과 나의 일상을 그림으로 그리면 된답니다~ 간단하게 그림과 관련된 글도 함께 작성하면 더욱 이해하기 쉽겠죠? 두 번째 방법은 나만의 테마 만들기예요! 어떤 뉴스를 읽고 알게 된 내용 혹은 나의 의견을 통해 나만의 새로운 테마를 만들 수 있어요! 곽서진 어린이처럼 나의 캐릭터 페르소나를 만들어 캐릭터로 소통할 수 있고요, 또 그..

제3회 참가자 여러분! 뉴스일기를 작성하는 방법이 매우 다양하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뉴스일기를 글로 표현할 때는 어떤 다양한 방법이 있는지 지난 참가자의 일기장을 통해 함께 알아볼까요? 뉴스일기를 글로 표현하는 첫 번째 방법은 KWL 글쓰기 기법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미 다양한 글쓰기에서 활용되는 이 기법은 뉴스를 읽고 K, W, L의 내용을 정리하는 방식이에요. K 이미 알고 있는 내용 W 더 알고 싶은 내용 L 새롭게 알게 된 내용 KWL 기법으로 내용을 정리하다 보면 기사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또한, 내가 더 알고 싶은 내용을 알아보는 활동을 통해 심층적인 뉴스읽기와 쓰기가 가능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PMI 글쓰기 기법을 사용하는 거예요! KWL 기법은 나의 관점에서 뉴스의 내용을 정..

↓이벤트 당첨자 확인하러 가기!↓ https://www.facebook.com/dadoc.kpf/posts/4338486352943624 제3회 왜 추천 안 해줬어? 우린 깐부잖아... 깐부만큼 친한 주변 가족, 친구, 지인에게 를 추천해 줄 수 있는 친구추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친구야, 뉴스일기 같이 써보자! 아래 링크를 통해 뉴스일기를 추천해 주고 싶은 친구를 댓글에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깐부치킨 기프티콘을 20분께 드립니다! ▶ 이벤트 참여하기 : https://bit.ly/3AKrkrx - 이벤트 기간 : 10월 15일(금) ~ 10월 29일(금) - 당첨자 발표 : 11월 3일(수) / 페이스북 ‘미디어 리터러시’ - 경품 : 깐부치킨 기프티콘(20명) ※ 본 이벤트는 ‘미디어 리터러시’ ..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지 않았나요?? 가족들과 함께 뉴스일기로 일상을 채워가는 건 어떨까요? 바로 참가자분들처럼요! 대전 용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은진, 은정 쌍둥이 자매는 해맑은지역아동센터의 김시지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뉴스일기를 작성하고 있어요! 제2회 공모전에서 개인 어린이 저학년 동상을 수상한 주은아 어린이의 쌍둥이 동생들이래요~ 글쓰기를 배워가는 단계인 은진, 은정 자매는 뉴스일기를 작성을 통해 점점 글쓰기에 흥미를 가지고 있대요! 제2회 공모전에서 수상한 언니를 따라 제3회 공모전에서는 쌍둥이 동생들이 수상할 수 있을까요? 한번 지켜봐 주세요!! 이번에는 사춘기 아들과 함께 뉴스일기에 도전하는 어머니의 이야기예요! 김진미님께서는 중학생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