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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논술대회(41)

  • 보고나면 까먹는 일회성 정보의 시대, 올바른 해법은?

    2011.05.23
  • 아빠와 맞짱토론하는 고등학생 딸아이의 비결

    2011.05.16
  • 만약 오바마를 만나게 된다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

    2011.05.09
  • 신문논술대회 대상 수상자 ‘전교 1등 비결은 신문읽기’

    2011.04.08
  • 신문의 날에는 어떤 일들이 있을까?

    2011.04.07
보고나면 까먹는 일회성 정보의 시대, 올바른 해법은?

한 청년이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다. 차에 네비게이션은 물론, 지도조차도 없는 그는 이정표에 의지하여 목적지를 찾아가기로 한다. 청년이 첫 번째로 간 길은 8차선 고속도로이다. 그는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기 위해 이 길을 택했다. 하지만 이게 웬걸, 8차선 넓은 도로에서 그는 어느 차선을 타야 할지 갈피를 못 잡는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고속도로에서의 속도는 그가 이정표를 보기에 너무 빨랐다. 그가 뒤늦게 이정표를 봤을 때는 가야 할 길을 이미 지나쳐 있었다. 그가 두 번째로 간 길은 일방통행길이다. 그는 일방통행 길이 빠르며, 편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기서도 문제는 계속되었다. 일방통행길이 그에게 준 선택지는 전진, 단 하나뿐이었다. 뒤늦게 다른 길을 보았지만, 되돌아가지 못하고 오로지 앞으로만..

2011. 5. 23. 09:22
아빠와 맞짱토론하는 고등학생 딸아이의 비결

내가 언제부터 신문을 읽기 시작했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였을 것이다. 그때부터 아주 조금씩이라도 거의 매일 읽어왔으니, 거의 6년째 되어가는 셈이다. 그러면서 신문 읽기는 차차 내 삶의 일부가 되어갔고, 이젠 정말 밥 먹을 때에도 신문을 펼쳐 본다. 그만큼 신문은 내 삶에서 각별한 존재가 되었다. 나는 상식을 쌓기 위해서나 강요에 의해서 신문을 보기 시작한 것은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를 정말 좋아했는데,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오니 딱히 읽을만한 것이 없었다. 가만히 앉아서 둘러보니 신문이 눈에 들어왔고, 이거라도 읽어보자는 심정으로 읽기 시작했다. 그동안 신문은 그냥 재미없는 것, 아빠만 읽는 것이라는 생각이 박혀 있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2011. 5. 16. 13:24
만약 오바마를 만나게 된다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

“I’m from Denmark.” 뭔가 말을 이어가야 했다. 한국에서 바로 가는 비행기도 없는 북구의 먼 나라 덴마크. ‘뭐가 있더라?’ 머릿속을 빠르게 훑는 가운데 걸리는 게 있다. 호주의 평범한 여성이 덴마크 왕자와 결혼했다는 기사다. 기차 안, 우연히 만난 그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매일 신문을 챙겨 본 덕분이다.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법, 신문에 다 있다. 신문을 읽으면 특히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데 도움이 된다. 방송의 메인 뉴스가 하루에 다루는 기사는 25~30개 남짓. 외신은 주요국의 큰 사건이 대부분이다. 반면 신문의 국제면은 보통 지면 두장 분량이다. 미국, 중국처럼 우리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나라뿐 아니라 이름도 처음 듣는 생소한 국가의 소식도 왕왕 볼 수 있다. 토픽류의..

2011. 5. 9. 13:26
신문논술대회 대상 수상자 ‘전교 1등 비결은 신문읽기’

제55회 신문의 날이었던 4월 7일 어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신문논술대회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신문논술대회는 신문 읽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신문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작년부터 시작된 행사인데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1,438명이 참여해 다양한 사람들의 신문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근 신문 뿐 아니라 읽기 문화의 전반적인 쇠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많은 명사들이 신문 읽기를 본인의 성공 비결로 꼽고 있고, 독자가 줄었다고 해서 그 가치가 바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날 수상한 많은 학생들이 신문을 통한 읽기 습관이 성적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을 대변해 주었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기획한 이번 행..

2011. 4. 8. 15:28
신문의 날에는 어떤 일들이 있을까?

가끔 드라마를 보다 보면 반듯하게 앉아 커피 한잔 마시며 신문을 펼쳐 들고 아침을 맞이하는 직장인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여유로운 아침,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로망 아닐까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할 여유도 시간도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일텐데요. ^^; 여러분들은 신문을 자주 읽으시나요? 바쁜 출근길, 많은 사람들은 종합 일간지 대신 무가지 신문이나 스마트폰을들여다보는 것으로 신문 읽기를 대신하는데요. 어느새 신문은 '세상을 읽는다'는 목적보다 단순히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소비하는 콘텐츠라는 느낌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미디어가 다양해졌다 하더라도, 신문의 고유한 역할은 사라지지 않는답니다. 혹시 신문도 기념일을가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잘 모르고..

2011. 4. 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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