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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45)

  • 사교육 대신 엄마들이 택한 주민센터의 ‘영어몰입교육’

    2011.11.08
  • 책 읽는 재미를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이것은?

    2011.10.18
  • 국어 홀대하고 영어만 중시하면 나라 망한다?

    2011.06.10
사교육 대신 엄마들이 택한 주민센터의 ‘영어몰입교육’

요즘은 동네 주민센터나 도서관에서도 ‘영어몰입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사교육보다 훨씬 저렴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전국에서 교육열풍이 가장 뜨겁다는 서울 서초구에도 영어전문 도서관을 애용하는 주민들이 많다고 합니다. 서초1동 주민센터 건물에 위치한 ‘서초영어센터’를 함께 찾아가 볼까요? 매달 1만 원이면 영어책 마음껏 빌릴 수 있다고? 서울 서초구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높아 서울에서도 잘 사는 동네로 손꼽히죠. 특히 이 지역은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높아 각종 학원들이 밀집돼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4월 방배영어센터가 개관하면서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 방법이 달라졌는데요. 방배센터는 약 2만여 권의 영어책을 구비하고, 월 1만 원으로 영어책..

2011. 11. 8. 13:22
책 읽는 재미를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이것은?

아이가 독후감을 씁니다. 머리를 쥐어 싸고 얼굴은 잔뜩 찌푸려져 있습니다. 독후감 노트엔 달랑 제목만이 쓰여져 있는 상태였죠. 한참을 연필만 만지작거리던 아이는 결국 잔뜩 볼 맨 말투로 얘기를 합니다. “꼭 독후감을 써야해?” 아이의 말에 엄마도 아빠도 쉽게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엄마도 아빠도 독후감 숙제에 대해선 그리 탐탁지 않은 생각을 품고 있었으니까요. 언제부터인가 초등교육에 빠지지 않는 숙제가 독후감을 써오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 줄거리를 요약하고 느낀 점을 적어가야 하는 숙제. 뭐~ 교육당국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독후감을 쓴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많은 교육적 효과가 있겠지요. 설사 없다 하더라도 대한민국 초등학생, 심지어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주어지는 독후감 숙제에 교육적 효과가 없다면 무지하게..

2011. 10. 18. 09:19
국어 홀대하고 영어만 중시하면 나라 망한다?

일본 ‘활자문화진흥법’ 만든 문부과학성 이케노보오 야스코 전(前) 부대신 "국어는 그 자체가 그 나라의 문화, 역사, 가치관, 이념입니다. 세계에 진출하기 위해 영어가 필요하겠지만 영어교육에만 비중을 두고 국어교육을 홀대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입니다. 나라의 정체성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의 이케노보오 전(前) 부대신은 자공연립여당(공명당) 의원 출신으로서, 지난 2005년 일본 국회에서 '문자•활자문화진흥법'을 제정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정치인입니다. 이케노보오 야스코 부대신은 "일본에서도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국어를 더 소중히 하자는 여론이 많다"면서 "한국인이 한국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전혀 매력이 없을 것이다. 한국어를 정확하게 말하고, 이해하는 ..

2011. 6. 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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