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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원대 김원배 총장이 말하는 신문의 힘

    2011.06.28
  • 2011년 퓰리처상 수상작 기사들의 세가지 특징

    2011.06.27
  • 신문을 음식으로 비유한다면?

    2011.06.27
  • 마법의 성 같은 은평구의 이색 도서관

    2011.06.24
  • 북한 기자들의 선발 절차와 등급별 대우는?

    2011.06.23
  • 거실에 놓인 신문 한부, 부모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

    2011.06.23
목원대 김원배 총장이 말하는 신문의 힘

대전의 목원대학교에는 학생들을 섬기고, 진정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도록 돌봐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목원대 무역학과 교수로 시작해서 현재의 총장까지 반평생을 목원대학교에 몸담은, 자타가 공인하는 목원인 김원배 총장입니다. 올바른 인성과 폭넓은 사고를 쌓는 교육이 진정한 교육이라 말하는 그는 학생들에게 인문학의 중요성과 신문읽기를 통한 세상보기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섬기는 ‘학생중심 대학’을 내세우며 살아있는 교육을 수행하는 목원대 김원배 총장을 만나봤습니다. 인문학에 힘쓰는 학생중심의 대학 총장님이 강조하는 학생중심 대학이란 어떤 대학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대학이란 학생을 섬기는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학생중심의 대학’이 대학의 존립목적이에요. 대학이 학생들을 ..

2011. 6. 28. 09:14
2011년 퓰리처상 수상작 기사들의 세가지 특징

2011 퓰리처상으로 본 미국 저널리즘 환경 변화 미국 저널리즘의 격동기가 계속된다. 지난 3~4년 사이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1,000명이 넘던 취재・편집 인력을 600명대로 줄였다. 디지털, 스마트 혁명의 파괴력과 무능한 경영이 합쳐진 결과였다. 우수한 저널리즘을 위한 프로젝트(PEJ・Project for Excellence in Journalism)가 발표하는 2011년 뉴스 미디어 보고서(바로가기)를 보면 전국적으로 미국 신문사는 지난 3~4년 동안 30% 정도 취재 인력을 감축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사실은 이러한 추세가 2010년을 지나며 진정되는 기미를 보인다는 점이다. 온라인 매체들을 중심으로 기자 채용이 증가하는 긍정적 움직임도 있다. 야후(바로가기)나 아메리칸 온라인(AOL) 등 포털 업..

2011. 6. 27. 13:21
신문을 음식으로 비유한다면?

나는 일간신문을 구독하고 있다. 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될 때쯤 아빠가 구독하고 있는 신문을 보기 시작했으니까 벌써 4년이 지났고 올해로 5년째가 된다. 처음에는 스포츠 등과 같이 관심이 있는 것만 읽다가 차츰 그 범위를 넓혀가기 시작해 이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거의 모든 기사를 다 읽다시피 하고 있다. 나는 신문을 읽다가 모르는 경제용어나 정치용어 그리고 외국어 단어들이 나오면 아빠에게 물어보거나 사전을 찾아보기도 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그 뜻을 겨우겨우 이해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제 신문을 읽는 것이 재미있고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렸다. 나는 그 동안의 신문 구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었다. 그 첫 번째는 남다른 언어구사 능력을 키운 것이다. 지난해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나이..

2011. 6. 27. 09:03
마법의 성 같은 은평구의 이색 도서관

좋은 도서관이란 과연 어떤 도서관일까요? 교통이 편리하거나, 조용하거나 각자 생각하는 여러 조건이 있을텐데요. 무엇보다 도서관은 도서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해야 좋은 도서관 아닐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넓고 쾌적한 환경은 물론 많은 책을 보유하고 있고, 공부하기에도 안성맞춤인 도서관입니다. 연신내역에서 내려 언덕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마치 성을 떠오르게 하는 웅장한 건물이 나타나는데요. 이 건물이 바로 ‘은평구립도서관’입니다. 과 을 수상한 화려한 과거(?)가 있는 도서관인데요. 그럼 커다란 규모와 멋진 외관만큼 넓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도서관은 어떤 모습일지 소개하겠습니다. 이용자에게 편리한 환경을 제공 모든 도서관은 각각의 특색이 있을텐데요. 은평구립도서관은 철저한 좌석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어 ..

2011. 6. 24. 09:17
북한 기자들의 선발 절차와 등급별 대우는?

한국에선 ‘언론고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메이저 신문 방송의 경우 채용시험을 치를 때마다 수백 대 일의 경쟁이 벌어집니다. 그렇다면 북한에서 기자는 어떤 사람이 뽑히며 사회적 위상은 어떨까요? 북한 역시 기자가 되기 매우 힘듭니다. 그렇지만 아무 학부나 나와도 채용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면 기자가 될 수 있는 남한과 달리 북한에선 관련 학과를 나온 졸업생 중에서 우수한 사람을 노동당에서 뽑아 언론사에 임명합니다. 북한 사회는 기자 뿐 아니라 모든 직업을 국가가 배치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입사시험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한국 대학에 신문방송학과 등 언론관련 학과들이 있는 것처럼 북한에도 조선어문학부 안에 신문학과가 따로 있습니다. 이중 가장 유리한 지위에 있는 것이 김일성종합대학..

2011. 6. 23. 13:14
거실에 놓인 신문 한부, 부모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

요즘처럼 인터넷을 통한 정보가 범람하고, 영상매체가 더 익숙한 세상을 살다보니 오히려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글쓰기가 경쟁력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는데요.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도 글쓰기가 대입과 논술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글 잘 쓰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며, 책도 읽어보게 하고 논술 학원에 보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글쓰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는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주고 글쓰기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신문활용교육(NIE)’ 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문이 글쓰기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글쓰기가 경쟁력이다 지난 21일 프레스 센..

2011. 6. 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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